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요즘 추천드리고 싶은
비접촉식 체온계 비지오포커스 미니를
리뷰해보려고 합니다.
코로나 증상 중 하나가 발열 증상인데요,
자가 진단을 위해서라도 집에 하나씩 이런
휴대용 체온계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.
우선 사람의 정상체온은 보통 36.5도 이고
코로나 발열 온도의 기준은
37.5도가 4일 이상 지속되었을 때
의심을 해봐야한다고 해요.
비지오포커스 미니 제품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.
제가 사용해 본 결과 가장 큰 장점은
휴대가 용이하다는 점과 너무 간편한 조작방식이예요.
아무래도 온도를 자주 체크하려는데
번거롭거나 조작 방법이 너무 어려우면
자주 손이 가지 않을텐데,
이건 버튼 몇 번만 누르면
바로 온도가 측정되어서 사용하기가 편리해요.
일단 아래에 사진처럼 지퍼가 달린
단단한 안경집 같은 보관함에 담겨있어요.
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간편한지
보여드리기 위해서
아이폰을 놓고 비교샷을 찍었습니다.
아이폰보다 살짝 가로폭이 크지만
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
혹시 아이들 체온을 자주 측정하시는 분들도
가방에 넣어다니기 유용하실 것 같아요.
지퍼를 열어서 구성품을 살펴보면
체온계와 설명서가 들어있네요.
설명서가 글씨가 많지만
사용법을 10초면 다 숙지할 만큼
너무 쉬워요.
체온계를 보면 스마일 표시, 홈버튼으로 보이는 것
Mem 이라는 버튼 세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.
얼굴 모양의 Face 버튼은 체온측정용으로
이마에 대고 온도를 측정하면 되고,
Home 버튼은 젖병이나 이유식 등
특정 사물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요.
제가 주로 사용하는 Face 버튼을 누르면
조준등에서 온도가 저렇게 표시된 답니다.
이마에 대고 기다리면 온도가 이마에 보이게 되고
저는 혼자하기 때문에
거울로 확인하곤 해요 ㅎㅎ
뒷면에 보면 알카라인 건전지 AAA사이즈 2개가
들어가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.
제품설명서를 보니 측정범위는 34도 ~ 42.5도
라고 나와있네요.
사용설명이라고 말할 필요 없을만큼
너무 간단한 조작법이예요:)
코로나로 외출도 꺼려지고 마스크로 답답한 요즘ㅠㅠ
우리 모두 힘내서 코로나 이겨내 보아용!!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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